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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일동막걸리, 드링크서울 2025에 '담은' 출품한다... “깊은 풍미의 프리미엄 막걸리”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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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은' 블랙 │제공-포천일동막걸리
주식회사 포천일동막걸리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응탁)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드링크서울(Drink Seoul)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90년 역사의 포천 일동 막걸리는 1932년 이병규 옹의 양조장 설립 이후 4대에 걸쳐 막걸리 명문도가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오랜 시행착오 끝에 얻은 전통 제조 비법으로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고유한 맛과 품질을 지켜나가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옛 것에 토대를 두고 새것을 만들며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막걸리를 빚고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포천 일동 막걸리는 이번 드링크서울 참가를 통해 특별 행사를 진행, 찹쌀 생막걸리와 프리미엄 막걸리 '담은'을 소개할 방침이다.

‘담은’은 정제된 제조 공정을 거쳐 고품질과 깊은 풍미를 특징으로 하는 프리미엄 막걸리로, 깔끔한 맛과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선보이고 있다.

‘포천 일동 찹쌀 생막걸리’는 90년 전통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새롭게 탄생한 제품으로, 깊은 감칠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엄선된 국내산 찹쌀과 쌀을 사용하여 빚어냈다.

포천 일동 막걸리는 “현재 국내 소비자들에게 ‘구름막걸리’라는 부드러운 질감과 담백한 맛으로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추세다. 또 ‘포천 일동 찹쌀 생막걸리’는 포천을 넘어 서울 및 다른 지역까지 넓혀 나아가려고 하고 있다”라며 “미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에 조금씩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국가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5에서는 증류주, 전통주, 와인과 더불어 스피릿과 미드, 사케 등으로 품목이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증류주 및 스피릿의 경우 전통 제조방식부터 현대적인 양조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주류들이 참가해 특색 있는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벌꿀을 발효시켜 만든 '미드(Mead)' 양조장들의 참여가 확대된다. 올해 새롭게 품목이 확장된 사케(Sake) 부문에서는 8개의 사케 수입사가 참가하여 90여 종의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한다. 드링크서울 2025는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KIBCON)와 동시 개최되며,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담은' 화이트 │제공-포천일동막걸리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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