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왈츠 오리지널 │제공-미더리봉자 미더리봉자(MEADERY BONGJA, 대표 권수연(Kwon su yeon))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드링크서울(Drink Seoul)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미더리봉자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미드 양조장으로 지역 특산주를 제조하며, 춘천의 고품질 꿀과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해 꿀술을 빚고 있다. 자연의 깊은 풍미를 담은 미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미더리봉자 측은 설명했다. 오랜 기술에 창의성을 더한 양조 방식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미드를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나섰다.
미더리봉자의 미드는 단독으로 마셔도 좋지만,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은 술로 어떤 음식과 페어링해도 맛을 해치지 않는 장점이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깔끔한 텍스처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도수 역시 특징으로 꼽힌다.
대표 제품인 ‘비왈츠 오리지널(BEEWALTZ original)’은 강원 춘천의 야생화 꿀을 발효하여 만든 트레디셔널 미드로, 꿀의 달콤함과 야생화 꽃의 향긋함을 담은 꿀술이다.
미더리봉자 측은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여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새로운 유통 및 협업 기회를 발굴하고자 한다. 또한 한국형 미드의 매력을 알림으로써 국내 미드 시장 활성화와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향후 지역 특산주 로컬 브랜드로써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드 펍 오픈도 구상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5에서는 증류주, 전통주, 와인과 더불어 스피릿과 미드, 사케 등으로 품목이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증류주 및 스피릿의 경우 전통 제조방식부터 현대적인 양조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주류들이 참가해 특색 있는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벌꿀을 발효시켜 만든 '미드(Mead)' 양조장들의 참여가 확대된다. 올해 새롭게 품목이 확장된 사케(Sake) 부문에서는 8개의 사케 수입사가 참가하여 90여 종의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한다. 드링크서울 2025는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KIBCON)와 동시 개최되며,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비왈츠 오리지널 │제공-미더리봉자
비왈츠 보쉐 │제공-미더리봉자
미더리봉자(MEADERY BONGJA, 대표 권수연(Kwon su yeon))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드링크서울(Drink Seoul)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미더리봉자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미드 양조장으로 지역 특산주를 제조하며, 춘천의 고품질 꿀과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해 꿀술을 빚고 있다. 자연의 깊은 풍미를 담은 미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미더리봉자 측은 설명했다. 오랜 기술에 창의성을 더한 양조 방식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미드를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나섰다.
미더리봉자의 미드는 단독으로 마셔도 좋지만,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은 술로 어떤 음식과 페어링해도 맛을 해치지 않는 장점이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깔끔한 텍스처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도수 역시 특징으로 꼽힌다.
대표 제품인 ‘비왈츠 오리지널(BEEWALTZ original)’은 강원 춘천의 야생화 꿀을 발효하여 만든 트레디셔널 미드로, 꿀의 달콤함과 야생화 꽃의 향긋함을 담은 꿀술이다.
미더리봉자 측은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여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새로운 유통 및 협업 기회를 발굴하고자 한다. 또한 한국형 미드의 매력을 알림으로써 국내 미드 시장 활성화와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향후 지역 특산주 로컬 브랜드로써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드 펍 오픈도 구상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5에서는 증류주, 전통주, 와인과 더불어 스피릿과 미드, 사케 등으로 품목이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증류주 및 스피릿의 경우 전통 제조방식부터 현대적인 양조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주류들이 참가해 특색 있는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벌꿀을 발효시켜 만든 '미드(Mead)' 양조장들의 참여가 확대된다. 올해 새롭게 품목이 확장된 사케(Sake) 부문에서는 8개의 사케 수입사가 참가하여 90여 종의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한다. 드링크서울 2025는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KIBCON)와 동시 개최되며,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