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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 딸기와인, 드링크서울 2025서 ‘해미읍성 딸기 스파클링 와인’ 소개 나선다... “자연 발효 방식과 현대 양조 기술 결합”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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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스파클링 6도 │제공-해미읍성 딸기와인
해미읍성 딸기와인㈜(HMTSW CO.,Ltd., 대표 선권수(seon kwon soo))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드링크서울(Drink Seoul)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해미읍성 딸기와인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전통 과실주를 연구하고 제조하는 기업이다. 국내산 과일을 활용해 딸기 와인, 모과 와인, 청포도 와인, 사과 와인, 복숭아 와인, 살구 와인 등 다채로운 과실주를 생산하고 있다. 자연 발효 방식과 첨단 양조 기술을 결합하여 순수한 맛과 깊은 향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농업과 관광을 융합한 체험형 와이너리를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전통주 제조 과정과 시음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담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2024년 충남술 TPO10 수상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미읍성 딸기 스파클링 와인6%’를 주력 소개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에서 FDA 인증과 GAP 인증을 받은 딸기를 직접 재배하고 그 딸기로 와인을 만들어 특허까지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맛과 탄산이 잘 어우러지는 청량한 맛의 제품이라는 점도 강조됐다.

해미읍성 딸기와인 측은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B2B 및 B2C 네트워크를 확장하고자 한다. 또한 신제품을 알리고 국내외 시장 진출 가능성 또한 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이와인(모과, 오미자, 살구, 매실) │제공-해미읍성 딸기와인
향후 해미읍성 딸기와인은 K-푸드 & K-알코올 트렌드에 맞춰 해외 한식당 및 주류 전문점과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수출 맞춤형 제품도 개발할 방침이며, 아시아 및 북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5에서는 증류주, 전통주, 와인과 더불어 스피릿과 미드, 사케 등으로 품목이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증류주 및 스피릿의 경우 전통 제조방식부터 현대적인 양조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주류들이 참가해 특색 있는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벌꿀을 발효시켜 만든 '미드(Mead)' 양조장들의 참여가 확대된다. 올해 새롭게 품목이 확장된 사케(Sake) 부문에서는 8개의 사케 수입사가 참가하여 90여 종의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한다. 드링크서울 2025는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KIBCON)와 동시 개최되며,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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