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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주가, 드링크서울 2025서 산미와 풍미 잡은 ‘이항탁주’ 알린다... “특색 있는 탁주, 브랜드 인지도 제고할 것”

2025-04-03
조회수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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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특산주 '이항탁주' | 사진 제공 - 이항주가
이항주가(LEEHANGJUGA, 대표 이항주(Lee Hangju))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드링크서울(Drink Seoul)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항주가는 수원 지역특산주 면허를 획득, 전통주 제조와 판매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국내 양조업체다. 상호는 '사람들에게 널리 이로움을 주는 술을 만든다'는 의미로, 이를 곧 기업이념으로 삼아 특색과 정체성이 분명한 탁주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이항주가는 지난해 출시한 ‘이항탁주’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는 특허 기반 품종인 수향미만을 사용해 빚은 누룩을 최소 45일간 숙성하고, 이어 약 75일의 발효를 거듭해 제조하는 탁주다. 이 외의 부가 재료가 특별한 기교 없이 전통 제조법을 따르면서도, 여타 막걸리 등에선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산도, 개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항탁주는 시트러스를 닮은 상큼함 위로, 그릭 요거트와 사과, 천도복숭아 등 다양한 과채향이 가미되어 독특한 풍미를 나타낸다. 이에 대해 이항주 이항주가 대표는 “레몬 껍질을 섞은 요거트에 천도를 얹고, 그 위로 꿀을 뿌려 먹는 듯한 느낌을 주는 탁주”라고 부연했다.

국내 전통주 업계에선 신생 기업이자 후발 주자에 속하는 이항주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 제품과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현장에서의 반응으로부터 브랜드 방향성을 확립할 인사이트를 얻겠다는 목표다.

이 대표는 “이항탁주는 트렌드, 유행을 따라 맛과 향이 서로 비슷하게 수렴해가는 국내 탁주 시장에 새롭고 획기적인 대안이 될 제품”이라며, “자부해 마지않는 이항탁주는 물론, 이를 활용해 만든 칵테일 ‘더 리틀 수원’의 전시와 시음회도 진행해 우리 브랜드의 맛과 특색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렇듯 시장의 반응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항주가 브랜드와 제품군, 판로 등을 점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국내 공급망을 전국구로 확장하는 동시에, 한국과 인접한 일본, 미식과 파인다이닝 문화가 발전한 유럽 등지로도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5에서는 증류주, 전통주, 와인과 더불어 스피릿과 미드, 사케 등으로 품목이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증류주 및 스피릿의 경우 전통 제조방식부터 현대적인 양조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주류들이 참가해 특색 있는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벌꿀을 발효시켜 만든 '미드(Mead)' 양조장들의 참여가 확대된다. 올해 새롭게 품목이 확장된 사케(Sake) 부문에서는 8개의 사케 수입사가 참가하여 90여 종의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한다. 드링크서울 2025는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KIBCON)와 동시 개최되며,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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