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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 드링크서울 2025서 ‘한가한주’ 공개한다... “첨가물 없이 장기 저온 발효와 숙성 거쳐 깊고 풍부한 풍미 완성”

2025-04-14
조회수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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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주 탁’ │제공-여로
농업회사법인 여로 주식회사(대표 한진욱)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드링크서울(Drink Seoul)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여로’(여기는 로컬)는 춘천에서 시작된 하이퍼로컬 양조장으로, 춘천 신동면 증리 지역에서 직접 농사 지은 밀과 쌀로 전통주를 빚고 있다. '논에서 시작해 술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담아내고, 첨가물 없이 100일간 장기 저온 발효로 깊고 풍부한 풍미를 완성한다. 여로는 로컬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 양조, 문화를 잇고, 지속 가능한 지역 브랜드를 만들어간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춘천의 하이퍼로컬 전통주와 문화를 알리고, 시장의 반응을 통해 제품의 방향성을 검토하고자 한다는 계획이다. 유통망 확장보다는 논에서 시작된 술과 지역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직접 로컬을 찾아오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매력적인 술과 체험, 문화를 통해 춘천의 지역성과 전통의 가치를 깊이 있게 전하고자 한다.

여로의 ‘한가한주’는 춘천에서 직접 농사지은 밀로 만든 누룩을 사용해, 첨가물 없이 100일간 장기 저온 발효와 숙성을 거친 술이다. 과실향이 풍부하고 산미가 있어 화이트와인 같은 깔끔한 풍미를 특징으로 한다.

작년 9월 첫 제품을 론칭하여 춘천을 중심으로 지역 위주의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퍼로컬 전통주 브랜드로서 지역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논에서 시작된 원재료와 전통 방식을 강조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해외 수출 실적은 아직 없지만, 향후 수출을 목표로 제품 경쟁력 강화와 수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250503280bd1b.png‘한가한주 과하’ │제공-여로
향후 여로는 지역 판매를 더욱 강화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로컬 마케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주 품질 개선과 제품 다각화를 통해 수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5에서는 증류주, 전통주, 와인과 더불어 스피릿과 미드, 사케 등으로 품목이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증류주 및 스피릿의 경우 전통 제조방식부터 현대적인 양조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주류들이 참가해 특색 있는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벌꿀을 발효시켜 만든 '미드(Mead)' 양조장들의 참여가 확대된다. 올해 새롭게 품목이 확장된 사케(Sake) 부문에서는 8개의 사케 수입사가 참가하여 90여 종의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한다. 드링크서울 2025는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KIBCON)와 동시 개최되며,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IBEX 2025 현장스케치│촬영 및 편집 에이빙뉴스

KIBEX 2025 LIVE│촬영 및 편집 에이빙뉴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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