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주류 및 음료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최적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보도자료

주류 및 음료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최적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여로, 드링크서울 2026서 ‘한가한주’ 3종 공개한다... “춘천 농업·문화 담은 전통주로 북미·유럽 진출 모색”

2026-08-19
조회수 20

한가한주 탁 | 제공 - 여로한가한주 탁 | 제공 - 여로


춘천 소재 농업회사법인 여로(YEORO, 대표 한진욱(Han Jinwook))는 오는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DRINK SEOUL(드링크서울)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여로는 춘천 신동면에서 직접 재배한 쌀과 밀, 자체 제조한 누룩을 바탕으로 탁주, 양주, 증류주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농산물 재배부터 발효, 숙성, 제품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역 내에서 수행하며, 원물 소비 위주의 농업을 고부가가치 제조 산업과 체험 콘텐츠로 연결하는 밸류체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제조 방식으로는 ‘공예적 생산’ 방식을 채택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별도의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전통적인 저온 장기발효 공법을 활용하며, 자연 숙성을 거쳐 수작업 중심의 주류를 생산한다. 이러한 제조 철학으로 독자적인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로컬 주류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여로는 ‘한가한주’ 제품군을 선보인다. 제조 방식에 따라 구분되는 한가한주 라인업은 △곡물 고유의 향과 발효감을 유지한 탁주 ‘한가한주 탁’ △맑은 여과 과정으로 정제된 맛을 구현한 약주 ‘한가한주 청’ △발효주에 증류주를 첨가해 풍미를 보강하고 보존성을 강화한 ‘한가한주 과하’ 등 3종으로 구성된다.


한가한주 과하 | 제공 - 여로한가한주 과하 | 제공 - 여로


한가한주의 품질은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대표 제품인 한가한주 탁은 2026년 대한민국주류대상 탁주 부문에 선정되며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출시 이후 약 1년 6개월간 보틀숍, 주점 등지로 유통 채널을 활발히 확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태원 소재 주점을 통해 유통된 일부 제품이 해외 소비자의 자발적 재주문으로 이어져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여로는 이러한 바탕으로 한국 전통 발표주의 특성이 유효한 시장을 선별해 현지 진출을 위한 기술·물류 대응을 준비 중이다. 국내 유통망을 우선적으로 고도화하는 동시에, 유럽 및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 기반을 마련하며, 각국 바이어 발굴과 제도적 대응을 통해 수출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여로 관계자는 “이번 드링크서울 참가를 통해 새로운 유통처를 발굴하며 판로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지역 기반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춘천의 농업과 문화를 연결하는 로컬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6은 전통주, 와인 등 주류 제품은 물론, 주류 유통 기술 및 제조 장비·설비, 액세서리, 원재료·부재료, 서비스·교육 등 주류 밸류체인의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술과 제품을 폭넓게 선보인다. 나아가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맥주컨퍼런스(KIBCON) 등도 동시 개최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출처 : 에이빙(https://kr.aving.net/)

DRINK SEOUL TEL. 02-565-0501 FAX. 02-564-0501 E-MAIL. drinkkorea@gmeg.kr

Copyrights DRINK SEOU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