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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설전통수제디저트, 드링크서울 2026 참가... “한국적 디저트로 북미·유럽 시장 문 두드릴 것”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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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설전통수제디저트 정과류 모습. | 제공 - 은설전통수제디저트은설전통수제디저트 정과류 모습. | 제공 - 은설전통수제디저트


은설전통수제디저트(Eunsul traditional dessert, 대표 내명수)는 오는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DRINK SEOUL(드링크서울)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은설전통수제디저트(이하, 은설)은 천연 원물과 전통 조리법을 기반으로 한식 디저트를 제조, 판매하는 브랜드다. 최근 국내 디저트 시장이 ‘한식화’라는 흐름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을 거듭해 온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혹은 해외 거주 소비자들의 직접 구매·주문도 증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도 은설은 인위적 첨가물을 배제하고,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한 자사의 한식 디저트류를 아울러 선보인다.


주요 품목으로는 △가평 잣을 활용한 ‘개성약과’ △상주 곶감 기반의 ‘곶감단지’ △제주 금귤을 졸여 만든 ‘금귤정과’ 등, 지역 특산물을 원료로 함유한 전통 정과류가 포진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전통적인 제조 방식으로 조절된 단맛과 재료 본연의 조직감을 공유하고 있다.


더불어 서구권 식재료인 올리브를 정과 형태로 가공하는 등, 전통 기법을 현대적 식재료에 접목한 제품도 함께 출품된다. 이로써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시장성을 확보하는 은설의 제품 개발 방향성을 시장에 알리겠다는 목표다.


또한, 은설은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태국, 일본, 프랑스, 미국 등 한류 콘텐츠의 영향력이 큰 지역으로의 진출도 도모한다. 이를 위해 전시 현장에선 비즈니스 모델 정착을 논의할 파트너를 물색하고, 원재료의 현지 조달 가능성과 국가별로 최적화된 레시피 가이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은설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에서 나타나는 한식 디저트에 대한 수요는 일시적 유행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그 가운데 전통과 현대인의 기호를 아우르는 은설의 디저트는 각각의 품질 경쟁력과 제조 기술력 양면으로 뛰어난 면모를 갖췄으며, 이번 드링크서울은 그 수준을 국내외 시장에서 검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6은 전통주, 와인 등 주류 제품은 물론, 주류 유통 기술 및 제조 장비·설비, 액세서리, 원재료·부재료, 서비스·교육 등 주류 밸류체인의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술과 제품을 폭넓게 선보인다. 나아가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맥주컨퍼런스(KIBCON) 등도 동시 개최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출처 : 에이빙(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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