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한 앰비션플랜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앰비션플랜(AMBITIONPLAN, 대표 김준식)은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드링크서울(Drink Seoul) 2025’에 참가했다.
언제 어디서나 K-푸드의 즐거움과 맛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추억을 만드는 '흥미로운 맛의 완성'을 제공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은 앰비션플랜은 전통적인 한식 이미지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독특하고 대담한 한식을 선보이는 K-FOOD 브랜드 ‘한닙두잇(HANNIB Do EAT)’을 론칭했다.
'한닙'은 한국 음식을 한 입 크게 먹는 것을 의미하며 ,‘두잇(Do EAT)’은 한 입 베어 물면 계속 먹을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스낵과 HRM 제품, 한식 케이터링 서비스, 한국 문화와의 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을 통해 K-Food와 역동적인 K-wave 정신을 전 세계로 연결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K-FOOD 대표 캐주얼 간식인 ‘한닙와삭 김스낵’을 소개했다. 전시부스에서는 깊은 바다의 온전한 맛을 그대로 담은 ‘스윗솔트’, 코끝이 알싸한 반전 매력의 ‘와사비맛’, 매운 맛 애호가를 위한 매콤달콤한 풍미를 담은 ‘스파이시’, 부드럽고 크리미한 치즈 샌드가 들어있는 ‘고메치즈’ 등 가장 인기있는 맛 4종이 공개됐다.
‘한입와삭 김스낵’은 국내산 김으로 만든 저칼로리(약 15kcal) 간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퍼백에 담겨 있으며, 여러 겹으로 구워 더욱 바삭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김가루가 손에 묻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 수 있고,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이동 중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간편하고 실용적인 간식이다. 인공색소, 합성감미료, 합성향료,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관계자는 “한닙와삭 김스낵은 술과 페어링하기 좋은 안주다. 막걸리엔 스윗솔트, 맥주 안주는 와사비맛, 와인에는 고메치즈와 같이 그 어떤 주류에도 전천후로 잘 어울린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닙 두 잇'은 사람과 음식 사이에 진정한 연결고리를 형성한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경험을 전세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5에서는 증류주, 전통주, 와인과 더불어 스피릿과 미드, 사케 등으로 품목이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국내 증류주 및 스피릿의 경우 전통 제조방식부터 현대적인 양조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주류들이 참가해 특색 있는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한, 벌꿀을 발효시켜 만든 '미드(Mead)' 양조장들의 참여가 확대됐다. 올해 새롭게 품목이 확장된 사케(Sake) 부문에서는 8개의 사케 수입사가 참가하여 90여 종의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했다. 드링크서울 2025는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KIBCON)와 동시 개최되며,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한 앰비션플랜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한 앰비션플랜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한 앰비션플랜 부스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한 앰비션플랜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한 앰비션플랜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한 앰비션플랜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한 앰비션플랜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한 앰비션플랜 부스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한 앰비션플랜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앰비션플랜(AMBITIONPLAN, 대표 김준식)은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드링크서울(Drink Seoul) 2025’에 참가했다.
언제 어디서나 K-푸드의 즐거움과 맛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추억을 만드는 '흥미로운 맛의 완성'을 제공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은 앰비션플랜은 전통적인 한식 이미지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독특하고 대담한 한식을 선보이는 K-FOOD 브랜드 ‘한닙두잇(HANNIB Do EAT)’을 론칭했다.
'한닙'은 한국 음식을 한 입 크게 먹는 것을 의미하며 ,‘두잇(Do EAT)’은 한 입 베어 물면 계속 먹을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스낵과 HRM 제품, 한식 케이터링 서비스, 한국 문화와의 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을 통해 K-Food와 역동적인 K-wave 정신을 전 세계로 연결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K-FOOD 대표 캐주얼 간식인 ‘한닙와삭 김스낵’을 소개했다. 전시부스에서는 깊은 바다의 온전한 맛을 그대로 담은 ‘스윗솔트’, 코끝이 알싸한 반전 매력의 ‘와사비맛’, 매운 맛 애호가를 위한 매콤달콤한 풍미를 담은 ‘스파이시’, 부드럽고 크리미한 치즈 샌드가 들어있는 ‘고메치즈’ 등 가장 인기있는 맛 4종이 공개됐다.
‘한입와삭 김스낵’은 국내산 김으로 만든 저칼로리(약 15kcal) 간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퍼백에 담겨 있으며, 여러 겹으로 구워 더욱 바삭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김가루가 손에 묻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 수 있고,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이동 중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간편하고 실용적인 간식이다. 인공색소, 합성감미료, 합성향료,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관계자는 “한닙와삭 김스낵은 술과 페어링하기 좋은 안주다. 막걸리엔 스윗솔트, 맥주 안주는 와사비맛, 와인에는 고메치즈와 같이 그 어떤 주류에도 전천후로 잘 어울린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닙 두 잇'은 사람과 음식 사이에 진정한 연결고리를 형성한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경험을 전세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5에서는 증류주, 전통주, 와인과 더불어 스피릿과 미드, 사케 등으로 품목이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국내 증류주 및 스피릿의 경우 전통 제조방식부터 현대적인 양조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주류들이 참가해 특색 있는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한, 벌꿀을 발효시켜 만든 '미드(Mead)' 양조장들의 참여가 확대됐다. 올해 새롭게 품목이 확장된 사케(Sake) 부문에서는 8개의 사케 수입사가 참가하여 90여 종의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했다. 드링크서울 2025는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KIBCON)와 동시 개최되며,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