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전 김칩스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더다믐(대표 신인호)은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드링크서울(Drink Seoul) 2025’에 참가했다.
주식회사 더다믐은 한식을 보다 캐주얼한 영역으로 확장하여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도록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업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신념 아래, 국내외 소비자들이 한국의 맛과 멋, 문화를 한층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한식 전문 셰프 신인호 대표가 직접 개발한 ‘김치부각’을 기반으로 탄생한 김칩스는, 김치를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스낵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와 검증을 거쳐 만들어진 K-스낵이다.
김칩스는 발효한 김치와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하여, 익숙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김치전의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낵으로, 전통의 깊은 맛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김칩스는 2022년 2월 출시 이후, 일반 스낵뿐만 아니라 안주용 상품으로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더다믐 측은 "2023년과 2024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 참가하면서 김칩스가 맥주와 최적의 궁합을 이루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러한 강점을 살려 이번 맥주 박람회에서 새로운 고객과 바이어를 만나고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칩스는 김치전 가장자리의 바삭한 맛을 그대로 살린 스낵으로,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자사는 국내산 쌀가루와 직접 담근 김치를 발효하여 사용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쌀가루로 만들어,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5에서는 증류주, 전통주, 와인과 더불어 스피릿과 미드, 사케 등으로 품목이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국내 증류주 및 스피릿의 경우 전통 제조방식부터 현대적인 양조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주류들이 참가해 특색 있는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한, 벌꿀을 발효시켜 만든 '미드(Mead)' 양조장들의 참여가 확대된다. 올해 새롭게 품목이 확장된 사케(Sake) 부문에서는 8개의 사케 수입사가 참가하여 90여 종의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했다. 드링크서울 2025는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KIBCON)와 동시 개최되며,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한 더다믐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더다믐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더다믐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더다믐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김치전 김칩스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한 더다믐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더다믐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더다믐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더다믐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더다믐(대표 신인호)은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드링크서울(Drink Seoul) 2025’에 참가했다.
주식회사 더다믐은 한식을 보다 캐주얼한 영역으로 확장하여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도록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업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신념 아래, 국내외 소비자들이 한국의 맛과 멋, 문화를 한층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한식 전문 셰프 신인호 대표가 직접 개발한 ‘김치부각’을 기반으로 탄생한 김칩스는, 김치를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스낵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와 검증을 거쳐 만들어진 K-스낵이다.
김칩스는 발효한 김치와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하여, 익숙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김치전의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낵으로, 전통의 깊은 맛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김칩스는 2022년 2월 출시 이후, 일반 스낵뿐만 아니라 안주용 상품으로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더다믐 측은 "2023년과 2024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 참가하면서 김칩스가 맥주와 최적의 궁합을 이루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러한 강점을 살려 이번 맥주 박람회에서 새로운 고객과 바이어를 만나고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칩스는 김치전 가장자리의 바삭한 맛을 그대로 살린 스낵으로,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자사는 국내산 쌀가루와 직접 담근 김치를 발효하여 사용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쌀가루로 만들어,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5에서는 증류주, 전통주, 와인과 더불어 스피릿과 미드, 사케 등으로 품목이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국내 증류주 및 스피릿의 경우 전통 제조방식부터 현대적인 양조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주류들이 참가해 특색 있는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한, 벌꿀을 발효시켜 만든 '미드(Mead)' 양조장들의 참여가 확대된다. 올해 새롭게 품목이 확장된 사케(Sake) 부문에서는 8개의 사케 수입사가 참가하여 90여 종의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했다. 드링크서울 2025는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KIBCON)와 동시 개최되며,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