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rn 스웨덴 스타일 미트볼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예지에프엔엠(대표 강문규)은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드링크서울(Drink Seoul) 2025’에 참가했다.
예지에프엔엠은 영국 내 대체육 판매 브랜드 ‘Quorn’의 다채로운 브랜드와 Meat Free 제품의 새로운 특별함과 즐거움으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고자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대체육은 다진 소고기에 필요한 토지의 단 1/8 미만을 사용하는 적은 토지 사용과 일반 소고기 제품보다 최대 10배 수자원을 절약하고 있고, 탄소 배출량은 소고기보다 90% 이상 낮으며 닭고기보다 70% 이상 낮다는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Quorn 제품은 지구 환경을 지키고 육류가 가지고 있는 여러 장점들을 표현해 낼 수 있는 버섯으로 만들어진 식물성단백질로 만든 제품이다. 식감과 맛에서 뛰어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Quorn 스웨덴 스타일 미트볼’은 스웨덴 전통 미트볼을 재해석한 제품으로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Quorn 크리스피 너겟’은 바삭한 튀김옷으로 코팅되어 있다. 베지테리언 치킨 너겟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이다. 특히 버섯으로부터 유래된 영양가 있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고단백질, 고식이섬유 제품으로 소개됐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5에서는 증류주, 전통주, 와인과 더불어 스피릿과 미드, 사케 등으로 품목이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국내 증류주 및 스피릿의 경우 전통 제조방식부터 현대적인 양조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주류들이 참가해 특색 있는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한, 벌꿀을 발효시켜 만든 '미드(Mead)' 양조장들의 참여가 확대됐다. 올해 새롭게 품목이 확장된 사케(Sake) 부문에서는 8개의 사케 수입사가 참가하여 90여 종의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했다. 드링크서울 2025는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KIBCON)와 동시 개최되며,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한 예지에프엔엠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한 예지에프엔엠 부스에 마련된 시식 제품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예지에프엔엠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Quorn 스웨덴 스타일 미트볼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한 예지에프엔엠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드링크서울 2025에 참가한 예지에프엔엠 부스에 마련된 시식 제품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예지에프엔엠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예지에프엔엠(대표 강문규)은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드링크서울(Drink Seoul) 2025’에 참가했다.
예지에프엔엠은 영국 내 대체육 판매 브랜드 ‘Quorn’의 다채로운 브랜드와 Meat Free 제품의 새로운 특별함과 즐거움으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고자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대체육은 다진 소고기에 필요한 토지의 단 1/8 미만을 사용하는 적은 토지 사용과 일반 소고기 제품보다 최대 10배 수자원을 절약하고 있고, 탄소 배출량은 소고기보다 90% 이상 낮으며 닭고기보다 70% 이상 낮다는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Quorn 제품은 지구 환경을 지키고 육류가 가지고 있는 여러 장점들을 표현해 낼 수 있는 버섯으로 만들어진 식물성단백질로 만든 제품이다. 식감과 맛에서 뛰어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Quorn 스웨덴 스타일 미트볼’은 스웨덴 전통 미트볼을 재해석한 제품으로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Quorn 크리스피 너겟’은 바삭한 튀김옷으로 코팅되어 있다. 베지테리언 치킨 너겟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이다. 특히 버섯으로부터 유래된 영양가 있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고단백질, 고식이섬유 제품으로 소개됐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5에서는 증류주, 전통주, 와인과 더불어 스피릿과 미드, 사케 등으로 품목이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국내 증류주 및 스피릿의 경우 전통 제조방식부터 현대적인 양조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주류들이 참가해 특색 있는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한, 벌꿀을 발효시켜 만든 '미드(Mead)' 양조장들의 참여가 확대됐다. 올해 새롭게 품목이 확장된 사케(Sake) 부문에서는 8개의 사케 수입사가 참가하여 90여 종의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했다. 드링크서울 2025는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KIBCON)와 동시 개최되며,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