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 브로이, KIBEX 2024서 훈연의 풍미 살린 ‘스모크 비어’ 등 다채로운 맥주 선보인다... “건전하고 유쾌한 수제맥주 문화의 정착 위해 매진”
트레비 브로이(대표 손은경)는 오는 4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

트레비 브로이(대표 손은경)는 오는 4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트레비 브로이(Trevi Bräu)는 2003년 우리나라 1세대 수제맥주 양조장을 시작으로, 현재 연간 360만리터 규모의 양조 설비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수제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전통적인 스타일 외에도 실험적인 맥주, 직영 농장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을 이용한 지역특산 맥주 등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수제맥주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트레비 브로이가 운영하는 트레비어(TREVIER)는 독일 전통의 바이젠은 물론이고 미국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를 양조하는 브랜드이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할 ‘스모크 비어(Smoked Beer)’는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4.6%의 알코올 함량과 15 IBU 정도의 쓴맛을 특징으로 한다. SRM 14 정도의 검붉은 색상을 가지는 스모크 비어는 우리나라에서 트레비 브로이에서만 양조하는 유일한 맥주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트레비 브로이 측은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를 거쳐 훈연의 방법과 온훈 및 냉훈의 장점만을 갖는 훈연 온도를 찾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트레비 브로이의 브루마스터가 국내산 참나무를 이용하여 직접 맥아를 훈연한 후 스모크 비어를 양조한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입안에서 느껴지는 훈연의 풍미와 적당한 쓴맛과 중간 정도의 입안 질감은 트레비 브로이의 스모크 비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하고 희소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함께 소개할 ‘피치 트리(Peach Tree)’는 밀과 보리와 코리앤더 및 소금을 넣어 만든 독일식 사우어 맥주(Sour Beer)인 고제(Gose) 스타일에 복숭아 퓌레를 넣어 만든 과일 맥주이다. 알코올 함량 4.5%이고, 레몬과 복숭아의 풍미가 곁들여진 새콤한 산미가 있다. 피치 트리가 가진 허브류의 향신료 느낌과 짭짤한 맛은 과일의 풍미를 강화해준다.

사우어 IPA 스타일의 맥주를 베이스로 하는 ‘아로니아 팜 에일(Aronia Farm Ale)’은 아로니아 과일을 사용한 새콤·상큼한 과일 맥주이다. 아로니아 팜 에일의 알코올 함량은 6%이고, 맥아 중량의 50%가 아로니아 함량이라 루비색을 띠며, 쓴맛은 적다. 아로니아의 기능성 성분에 의해 약간의 떫은 맛은 있으나 새콤한 맛과 조화를 이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로니아는 트레비 브로이의 직영 농장에서 직접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트레비어는 20여 종의 다양한 맥주를 양조하여, 국내 다수 곳의 도매상과 전국의 가맹점에 유통하고 있으며, 덴마크의 미켈러 등 국내외 양조장과 협업과 위탁양조를 활발히 하고 있다. 또, SK 등 국내 여러 기업과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축구 구단과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해 지역 상생 마케팅을 펼쳐나가고 있고, 이에 의해 지역 홈 경기장에 지역 특산 맥주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라며 “건전하고 유쾌한 수제맥주 문화의 정착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KIBEX 2024에서는 올해의 맥주 트렌드와 양조 산업 전반에 걸친 복합 이벤트를 선사한다. 산업 트렌드와 세계적인 네트워킹 기회의 교차로가 마련되는 이번 전시회는 주류 산업의 이해관계자들에게는 귀중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동시 개최되는 DRINK SEOUL은 프리미엄 전통주, 와인, 증류주 및 무알코올 음료 등 다양한 주류 및 음료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편리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 ▲KIBA(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 ▲KIBCON(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신제품 쇼케이스, 와인 & 전통주 세미나, 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