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비에프, KIBEX 2024서 전통주에 트렌드 더한 ‘코리안화이트(KOREAN White)’ 전시한다... "상쾌한 거품으로 청량감 높여"
주식회사 에이비비에프(대표 김휘은)는 오는 4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

주식회사 에이비비에프(대표 김휘은)는 오는 4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에이비비에프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등 다양한 국적의 브루어리에서 경력을 누적한 청년 집단을 중심으로 2022년 설립된 회사다. 이들은 ‘오티오티술도가’라는 독자 브랜드를 통해 기존 전통주 시장을 지배해 온 클래식한 기조와 새로운 트렌드의 융복합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가운데, 에이비비에프는 자사가 개발한 주류를 중심으로 타 산업군과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로써 한국 주류 시장을 넘어 문화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 에이비비에프는 자사의 ‘코리안화이트(KOREAN White)’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비비에프가 개발한 최초의 맥주이자 스파클링 청주이며, 전통적인 탁주와 약주의 특성을 혼합한 맛과 질감을 특징으로 한다.
코리안 화이트의 원료로는 국내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쌀과 제주산 청귤, 높은 신선도의 효모가 활용되며, 그 결과로 과실의 산미와 단맛, 시트러스 향, 쌀의 담백함과 질감을 느낄 수 있다. 동시에 상쾌한 거품으로 청량감까지 높이는 등, 애주가부터 전통주가 생경한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나타낸다.
앞서 에이비비에프는 지난해 홍콩 레스토랑·바 전시회(RBHK)에 코리안화이트를 출품해 아시아권 소비자들에게 이를 소개했으며, 그 결과로 현지 식품무역업체와 납품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수출 성과도 누적하고 있다. 나아가 에이비비에프는 올해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부터 프랑스, 미국, 호주 등 영미·유럽권 시장 입성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KIBEX를 통해 코리안화이트에서 나타나는 자사의 양조 공정과 공예 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제품에 녹아든 재료와 특별한 맛을 알림으로써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저변을 확대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또한, 국내외에서 새로운 고객을 모집하거나 현지 커뮤니티와 연결되는 기회도 기대한다”라고 이번 전시 참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우리는 클래식과 뉴 웨이브의 융복합이라는 핵심적 모토 아래 코리안화이트와 같이 신선한 제품을 주류 시장에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특히 ‘K 컬처’가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는 현 상황에 발맞춰 에이비비에프만의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하고, 이를 대변하는 제품들로 한국 술의 잠재력과 가능성이 전 세계에 뻗어 나가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IBEX 2024에서는 올해의 맥주 트렌드와 양조 산업 전반에 걸친 복합 이벤트를 선사한다. 산업 트렌드와 세계적인 네트워킹 기회의 교차로가 마련되는 이번 전시회는 주류 산업의 이해관계자들에게는 귀중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동시 개최되는 DRINK SEOUL은 프리미엄 전통주, 와인, 증류주 및 무알코올 음료 등 다양한 주류 및 음료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편리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 ▲KIBA(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 ▲KIBCON(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신제품 쇼케이스, 와인 & 전통주 세미나, 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