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청포도와인, DRINK SEOUL 2024서 ’청수’ 품종 화이트와인 공개한다... “껍질째 발효해 다채로운 맛 내”
264청포도와인(대표 이동수)은 오는 4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DRINK SEOUL(드링크 서울)…

264청포도와인(대표 이동수)은 오는 4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DRINK SEOUL(드링크 서울)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64청포도와인은 이육사 시인의 고장인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지역에 자리해 있다. 현재 이곳에서 '청수'라는 한국 품종의 청포도 농사를 직접 짓고 있으며 이 포도만을 원료로 하여 청포도와인을 만들고 있다. 생산하는 각 와인의 이름은 와인이 지닌 느낌과 잘 어울리는 이육사 시인의 시 제목으로 짓는다.
264청포도와인의 원료인 청포도 ‘청수’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국산 품종으로, 우리나라 기후 환경에 맞게 잘 자라며, 특히 양조했을 때 와인 품질이 우수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64청포도와인은 껍질째 발효하는 방법으로 양조하여 단맛, 신맛과 함께 약간의 떫은 맛과 쓴맛을 지니고 있다. ‘청수’ 품종 고유의 향을 살리기 위해 오크통이 아닌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숙성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할 264청포도와인은 3종류로, 모두 청수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와인이다. 좀 더 다양한 소비자층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당도와 산도, 알코올 도수 차이를 냈다. ‘광야’는 12.5%의 드라이와인으로, 기름진 음식과 곁들이면 좋다. ‘절정’은 13.5% 미디엄드라이와인으로, 적당히 드라이하고 적당히 스위트해 가장 대중적인 제품이다. ‘꽃’은 11.5% 미디엄스위트와인으로, 편하게 마시기에 가장 좋은 와인으로 추천된다.
264청포도와인은 2016년에 처음 양조한 지역특산주 와인으로써 이번 전시회에서 더 많은 고객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까지 양조했던 와인은 모두 2년 내에 국내 판매가 완료되었다. 점차 포도나무가 자라고 있고, 재배 면적이 늘어나 와인의 생산량도 늘어남에 따라, 향후 국내 판로뿐만 아니라 수출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DRINK SEOUL은 프리미엄 전통주, 와인, 증류주 및 무알코올 음료 등 다양한 주류 및 음료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편리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 ▲KIBEX(대한민국맥주박람회) ▲KIBA(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 ▲KIBCON(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이 동시 개최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B2B(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궁중 술 빚기 대회, 전통주 소믈리에 대회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