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산와이너리, DRINK SEOUL 2024서 ‘크라테’ 브랜드 와인 선보인다.. “고품질 한국 와인으로 유럽시장 문 두드린다!”
수도산와이너리(대표 백승현)는 오는 4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DRINK SEOUL(드링크 서울) …

수도산와이너리(대표 백승현)는 오는 4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DRINK SEOUL(드링크 서울)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수도산와이너리는 경북 김천시의 수도산 고지에 농지를 확보하고, 포도와 산머루, 자두 등 직접 재배한 작물로 와인을 제조하는 업체다. 2001년부터 경영을 지속한 이들의 와이너리에선 현재 ‘크라테’라는 독자 브랜드를 전개하며 와인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장기간에 걸쳐 레드 드라이, 로제 드라이, 스위트, 화이트 스위트 등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해 온 가운데, 수도산와이너리는 지난해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에 크라테 미디엄 드라이 와인을 출품, 과실주 부문 대통령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 수도산와이너리는 자사 크라테 브랜드 와인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대표 제품으로 꼽히는 것은 ‘프리미엄 드라이’ 레드 와인으로, 이는 탄닌과 산도 구조감의 우수한 조화를 특징으로 삼는다. 유기농 산머루를 원료로 활용해 특유의 풍미를 드러내는 동시에, 스파이시한 향과 강한 바디감으로 중후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크라테 미디엄 드라이 ▲크라테 레드 스위트 ▲크라테 로제 미디엄 드라이 ▲크라테 화이트 스위트 ▲크라테 자두 등도 함께 출품된다. 이렇듯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는 본인 취향에 맞는 크라테 와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국내외 주류 대회에서 얻은 수상 실적으로 각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입증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수도산와이너리는 “크라테는 원료 산지의 지형적 특성(분화구, crater)에 한국 와인이라는 정체성을 함의한 브랜드로, 그 의미에 걸맞은 고품질의 와인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애호가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더불어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크라테 와인을 더 널리 알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나아가 한국산 와인의 수준이 예전과 비교해 큰 폭으로 향상되었다는 점을 대중에 어필하고자 한다”라며, “이로써 국내 시장의 규모 확장에 기여하고, 나아가 와인이 유래한 유럽에도 판로를 마련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DRINK SEOUL은 프리미엄 전통주, 와인, 증류주 및 무알코올 음료 등 다양한 주류 및 음료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편리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 ▲KIBEX(대한민국맥주박람회) ▲KIBA(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 ▲KIBCON(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이 동시 개최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B2B(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궁중 술 빚기 대회, 전통주 소믈리에 대회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