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두, DRINK SEOUL 2024서 평창 산양삼 활용한 전통주 공개한다... “지속가능한 농·임업 6차산업화 목표”
농업회사법인 ㈜우리두(대표 조재영)는 오는 4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DRINK SEOUL(드링크 …

농업회사법인 ㈜우리두(대표 조재영)는 오는 4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DRINK SEOUL(드링크 서울)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우리두는 지속가능한 농·임업 6차산업 전문기업을 목표로 삼고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 자리 잡았다. 산양삼 가공기술 특허출원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벤처인증을 받았고 연구개발 생산 가공 교육의 지속가능한 6차산업화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원도 평창군의 특산품 중 하나인 산양삼 및 산양삼을 활용한 가공품 홍보·마케팅을 통해 아직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산양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성세대뿐만 아닌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주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로 코로나 이후 ‘홈술’, ‘혼술’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전통주들이 개발 출품되고 있는 데 따라, 우리두는 MZ 세대를 타깃고객으로 한 신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우리두의 ▲‘사뿐히’는 사포닌이 풍부한 5년근 평창산양삼을 자체 특허 공법인 원형유지 건조기술을 활용하여 동결건조한 제품이다. 수삼의 원형과 영양분을 보존해 피로 회복과 체력 및 면역력 향상에 좋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수작업으로 생산되며, 완전 건조를 통해 반영구 실온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소주나 보드카 등 증류주에 넣으면 10분 안에 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즉석 산삼주로 활용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따뜻한 물에도 우려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비담은 다양한 고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평창 산양삼이 들어간 주류 3종 전통주 제품이다. ‘백오주’는 국내산 찹쌀과 백미, 산양산삼을 활용하여 만든 막걸리로 도수는 10도이며, 은은하게 퍼지는 산양삼 향에 끝맛은 단맛이 있어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전통주이다. ‘삼아주’는 국내산 찹쌀과 백미, 산양산삼을 활용해 만든 약주로 도수는 15도이며, 발효하고 맑게 여과하여 만든 전통주이다. 술맛의 기호성을 높일 수 있는 첨가제(대체당)가 들어간 전통주인 ‘산삼주’는 동결건조 산양삼 추출공법이 적용된 담금주 형태의 주류로 도수는 16.9도이다.

이외에 ▲비담 막걸리키트는 집에서 간단하게 제대로 된 누룩과 국내산 쌀로 막걸리를 만들 수 있는 키트이다.
우리두 측은 “미국, 동남아, 유럽을 타깃으로 수출을 목표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인삼이 몸에 좋다는 것은 인식이 잘 되어 있지만, 산양삼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우수한 임산물 자원인 산양삼의 해외 소비를 늘리고 싶다”라며 “사뿐히 브랜드의 해외 판매 촉진을 위해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바이어를 발굴하고 있다. 산양삼 함유 주류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DRINK SEOUL은 프리미엄 전통주, 와인, 증류주 및 무알코올 음료 등 다양한 주류 및 음료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편리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 ▲KIBEX(대한민국맥주박람회) ▲KIBA(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 ▲KIBCON(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이 동시 개최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B2B(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궁중 술 빚기 대회, 전통주 소믈리에 대회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