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즈앤버즈 미더리, DRINK SEOUL 2024서 친환경 꿀로 빚은 미드(MEAD) 소개 나선다... “자연과의 상생 도모!”
농업회사법인 부즈앤버즈미더리㈜(대표 유관석)는 오는 4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DRINK SEOUL…

농업회사법인 부즈앤버즈미더리㈜(대표 유관석)는 오는 4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DRINK SEOUL(드링크 서울)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부즈앤버즈는 꿀을 발효시킨 주종 미드(MEAD)를 만드는 미더리로, 10년 이상 경험을 갖춘 미드 양조사와 엔지니어, 양봉인이 만나 8000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미드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술을 만드는 유관석 대표와 함께, 35년 친환경 양봉법 연구가 이해인, 삼성디자인멤버쉽 출신 디자이너 이재선, 수제맥주 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춘 곽재명 양조사, 삼성전자에서 15년간 스마트기기를 개발한 베테랑 엔지니어 심명근 부대표 등이 소속돼 있다.
로컬 식재료를 사용해 한식과의 조화를 고민하고 연구하여 미드 강국 유럽, 미국 등에서도 인정하는 수준의 미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이 빛을 발해 유관석 대표는 2019년 아시아 최초로 국제 홈브루잉 미드 대회에서 1위(유럽미드협회 브래곳 부문)를 수상하고, 미드 문화 전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럽 기반인 MJP 미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2023년에는 상업양조 파이먼트 부문 1위, 2024년에는 상업 부문 브래곳 1위와 스파클링 부문 3위를 수상했다. 2024년 IF design award(BI, Label, Packaging)에 선정되기도 했다.
부즈앤버즈는 과실주 및 기타주류 면허, 시설을 보유하여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미드를 제조 및 판매한다. 벌꿀만 들어간 트래디셔널부터, 맥아와 홉이 들어간 브래곳, 국산 포도과 벌꿀만으로 만든 파이먼트, 벌꿀을 장시간 졸여 만든 보쉣이 있다.
이 중 트레디셔널 미드 ‘시작(SIJAK)’은 알코올 함량 9.0%로, 풍부한 야생화 향과 상쾌한 탄산감을 특징으로 한다. 망고, 패션 후르츠와 같은 열대과일의 달콤함과 향기로운 벌꿀향을 느낄 수 있는 미드로 알려져 있다.

또한, 브래곳 미드인 ‘호피허니버니(Hoppy Honey Bunny, MMC 2024 GOLD Medal)’는 IPA의 홉향과 꿀향이 어우러져 맥주와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강점으로 한다. 알코올 함량은 6.0%이다.
‘멜로우드림(Mellow Dream, MMC 2023 GOLD Medal)’은 알코올 함량 15.0%의 멜로멜 미드로, 진한 포도향에 솜사탕처럼 가볍게 내려앉는 단맛이 ‘멜로우’라는 이름처럼 부드럽고 풍부하게 퍼진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카라멜라이징한 꿀을 발효시켜 캐러멜, 달고나의 달콤함을 특징으로 하는 ‘토피아(Toffia)’는 알코올 함량 9.0%의 보쉐 미드이다. 달콤 쌉쌀하게 시작해 견과류의 고소한 맛으로 마무리된다고 한다.
부즈앤버즈 미더리는 2023년 2월 첫 론칭 이래, 1년이라는 시간 내 다양한 바틀숍, 다이닝 입점과 플랫폼에 진출했으며, 세계주류박람회 참가 외 부즈앤버즈 미더리 자체 미드 행사인 Meadnight in Seoul,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연구하는 아워플래닛과 함께한 푸드페어링 행사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아시아 최초 미드 심사 교육 MJP를 유럽미드협회 주최측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미드 심사 20여 명을 배출했다. 2024년에는 더 큰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근미래에는 미드 종주국인 폴란드 외 미국 수출까지 검토 중이다.
부즈앤버즈 미더리 측은 “올해 제조 시설의 최대 생산치를 도달해, 미드 시장에 충분히 가능성을 내다보고, 이를 더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제2의 공장을 검토하여 준공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미드를 취급하는 미드 전문 펍을 서울 내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향후 비즈니스 계획을 밝혔다.

덧붙여 “자사는 최근 이슈화되는 벌들의 생존과 자연과의 상생을 위해, 친환경 양봉법으로 얻어지는 벌꿀을 이용해 다양한 장르의 크래프트 미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미드라는 새로운 주종을 끊임없이 알리고, 벌꿀의 새로운 소비문화를 개척하며, 위축된 양봉업에 힘을 불어넣고 더 나아가 사람과 지구가 더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DRINK SEOUL은 프리미엄 전통주, 와인, 증류주 및 무알코올 음료 등 다양한 주류 및 음료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편리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 ▲KIBEX(대한민국맥주박람회) ▲KIBA(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 ▲KIBCON(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이 동시 개최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B2B(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궁중 술 빚기 대회, 전통주 소믈리에 대회가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