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트리브루어리, KIBEX 2024서 효모 제거하지 않은 생맥주 선보인다... “용인 쌀맥주 등 지역 특색 살린 독창적인 제품 양조”
매직트리브루어리(대표 하승현)는 오는 4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매직트리브루어리(대표 하승현)는 오는 4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매직트리브루어리는 품질 높은 지역 수제맥주를 양조하기 위해 2020년 경기도 용인에 소규모 양조장을 창업했다. 좋은 원재료를 바탕으로 효모를 제거하지 않은 진짜 생맥주 양조를 지향하며, 다양한 부재료들을 활용하여 독특하고 개성 있는 맥주를 만들고자 한다. 2023년부터 용인 지역의 특산물인 백옥쌀을 이용하여 맥주 레시피를 개발했으며, 올해 용인 쌀맥주를 출시하게 되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더욱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는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에서 매직트리브루어리는 다양한 부재료를 활용한 개성 있는 맥주와 용인의 특산품인 쌀을 이용한 용인 쌀 맥주를 선보이고자 한다.
매직트리브루어리 측은 특히 자사 수제맥주에 대해, 유통의 편리성 및 원가 절감을 위해 맥주 효모를 제거하는 원심분리 행위를 하지 않은 ‘진정한 의미의 생(生)맥주’라는 점을 특징으로 꼽았다. 품질이 뛰어난 원재료를 사용하며, 효모를 살려 자연 그대로의 맥주를 선보인다는 것.
2020년 첫 양조를 시작한 매직트리브루어리는 이러한 강점을 살려 2021년도부터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주류대상에 출품하여 3년 연속 총 5종의 제품이 주류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3년에는 매직트리브루어리 브랜드의 첫 시범 가맹사업을 시작했으며, 품질 좋은 수제맥주를 다양한 지역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매직트리브루어리 측은 “효모를 제거하지 않은 생맥주를 지향하는 만큼 냉장 유통의 어려움이 있어 구체적으로 수출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지만, 유통 과정의 난제만 해결할 수 있다면 다양한 나라에 자사 맥주를 소개하고 싶은 욕심은 있다”라며 “올해부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료들을 더욱 더 활용하여 지역의 특색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좋은 퀄리티의 맥주를 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8종의 정기 라인업 이외에도 독특한 스타일의 시즌 맥주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국내 대회뿐만 아니라 여러 해외 국제 맥주대회에도 참가해 한국 수제맥주의 우수성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KIBEX 2024에서는 올해의 맥주 트렌드와 양조 산업 전반에 걸친 복합 이벤트를 선사한다. 산업 트렌드와 세계적인 네트워킹 기회의 교차로가 마련되는 이번 전시회는 주류 산업의 이해관계자들에게는 귀중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동시 개최되는 DRINK SEOUL은 프리미엄 전통주, 와인, 증류주 및 무알코올 음료 등 다양한 주류 및 음료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편리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 ▲KIBA(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 ▲KIBCON(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신제품 쇼케이스, 와인 & 전통주 세미나, 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