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 드링크서울 2025서 ‘홍성’, ‘제갈양’ 등 중국 데일리 고량주 선보인다... “고품질 바이주 선호도 끌어올릴 것!”
중국 홍성이과두주의 '홍성' 시리즈 | 사진 제공 - 국제무역

중국 홍성이과두주의 '홍성' 시리즈 | 사진 제공 - 국제무역
㈜국제무역(INTERNATIONAL TRADE Inc, 대표 정건화(Jung Gunwha))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드링크서울(Drink Seoul)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제무역은 1999년도부터 중국 주류와 식품을 전문으로 취급해 온 수입유통업체다. 중국 전통주 중 하나인 바이주(柏酒)의 풍성한 맛과 향을 국내에 알리겠다는 목표로 베이징, 사천, 산둥, 길림 등 주요 원산지의 특산 바이주를 현지 제조사로부터 직접 수입하고, 엄격한 품질인증을 통과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통 중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 국제무역은 자사에서 수입, 판매하는 중국 전통 청향형 바이주인 ‘홍성’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중국 최초의 국영 양조장인 ‘홍성이과두주’가 1680년대 청나라 시대부터 이어 온 전통 이과두 양조 공법으로 제조하는 제품으로, 맑고 청아한 향과 깔끔한 맛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제갈양(诸葛酿)’ 시리즈도 출품한다. 사천성 10대 주류기업에 선정된 ‘사천강구순주업’의 대표 바이주인 제갈양은 140년 이상의 전통 교지에서 숙성한 원액을 원료로 활용한다. 동시에 부드러운 농향에서 비롯된 단맛, 은은한 장향의 감칠맛이 조화되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이렇듯 중국 현지에서도 앞선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이주를 국내 참관객에 소개함으로써, 국제무역은 고량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상승과 인식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중국 사천강구순주업의 '제갈양' 시리즈 | 사진 제공 - 국제무역
국제무역 관계자는 “국내 고량주 시장의 연간 총 수입량은 약 7,660t(톤)으로 추정되며, 그 가운데 자사 및 여하 계열사는 지난 2023년 기준 1,281t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국내 전체 고량주 시장의 17%가량을 점유한 바 있다”라며, “연간 3만 t을 웃도는 와인·위스키 시장과 비교하면 고량주 시장의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비자 접점 활동과 적극적 마케팅으로 관심도를 끌어 올리는 것을 과업이자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익히 알려진 연태고량주 외에도, 일반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고량주’들 역시 각각 우수한 품질과 독특한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올해 드링크서울이 이러한 인식을 국내에 확산할 장으로 작용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링크서울 2025에서는 증류주, 전통주, 와인과 더불어 스피릿과 미드, 사케 등으로 품목이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증류주 및 스피릿의 경우 전통 제조방식부터 현대적인 양조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주류들이 참가해 특색 있는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벌꿀을 발효시켜 만든 '미드(Mead)' 양조장들의 참여가 확대된다. 올해 새롭게 품목이 확장된 사케(Sake) 부문에서는 8개의 사케 수입사가 참가하여 90여 종의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한다. 드링크서울 2025는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KIBCON)와 동시 개최되며,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